영화는 치열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. 그리고 우리는 잠시 현실을 벗어나 영화속 캐릭터와 동화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.
영화 오만과 편견은( pride & prejudice 오만과 편견 공식홈페이지) 아름다운 풍광과 피아노의 선율 속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Joe Wright감독의 섬세한 연출속에 엘리자베스 베넷(키이라 나이틀리-keira Knightley))이라는 당돌하면서 매력적인 여성을 중심으로 풀어나간다.그리고 보는 이의 감정이입과 카타르시스를 최고로 이끌어내는 한편의 동화같은 영화다.
큰 줄거리는 단순한 신데렐라 이야기 형태을 벗어나지 않는다. 그러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영상속에 재치 넘치는 대사와 엘리자베스 베넷을 연기한 키아라 나이틀리의 매력속에 흠뻑 빠져 영화를 본다면, 마음 속 어딘가 깊이 묻어두었던 사랑의 추억과 감정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.
현실이 피곤하고 힘들때 한 편의 동화같은 이야기 속에 빠져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없다.
ps)
그 옛날 캔디와 안소니의 추억을 가지고 있다면 강력 추천.
키이라 나이틀리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영화.(눈이 정말 크다...음)
오만과 편견에 깊은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. 아름다운 영상과 재치 넘치는 대사, 피아노 선율을 따라가다보면 영화는 어느새 엔딩...
키이라 나이틀리의 남자 친구가 사기꾼(?) 장교로 나온다.
키이라 나이틀리 주연, 조 라이트 감독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골든 글로브 7개부분 후보에 오른 2007 어톤먼트(atonement)를 연이어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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