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매일 육체 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반복되다 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. 눈꺼풀은 점점 무거워지고 양어깨와 목덜미에는 아기동자라도 한 명 올라앉아 있는 기분이 들때면 그저 어디론가 훌쩍 도망가버리거나 깊은 잠속에 나를 묻어버리고 싶어진다. 그리고 때론 '삶은 고달프다 그러나 죽음은 평온하다.'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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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고단한 삶이 계속될 때는 뭔가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진다.
Notting Hill(1999) 나는 불행하다고 느낄 때 보면 좋은 영화.
유명한 여배우지만 한 남자 앞에서 유독 작아보이는 그녀, 그리고 별볼일 없는 남자지만 한 여자 앞에서 유독 당당하고 거대한 남자...감독은 이 장면을 통해 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 거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.
The fame thing isn't really real, you know?And don't forget, I'm also just a girl... standing in front of a boy... asking him to love her 나의 명성은 진짜가 아니에요... 나는 그저 한 남자 앞에 서서 사랑을 구걸하는 보통 여자일 뿐입니다
.
마지막 장면... 애나 스캇이 'indefinetly' 라고 대답하면서
환하게 웃는 장면은
뭔가 모를 행복감을 전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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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Drchoi의 생각
Tracked from drchoi's me2DAY 2010/02/02 18:08 delete오늘은 그냥 음악 한 곡 http://durl.me/aqid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