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를 외우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관용구 또는 숙어를 외우는 것입니다. 여러개의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관용구는 개개의 단어의 뜻과는 달리 전혀 새로운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울 수 밖에 없습니다.
IdiomSite.com 는 흔히 사용하는 관용구들을 모아 놓은 웹사이트입니다. 책 속의 단어나 관용구를 보면 지루하고 외워지지도 않지만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 보며 재미삼아 주욱 읽어보면 저절로 외워지는 숙어들이 여럿 있습니다.
요즘 날씨를 영어 관용구로 표현하면 Dog days of summer 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여름 더운날을 복날이라하고 몸보신을 합니다. 영어로는 여름 중 가장 더운 날이 개판(?)입니다.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날씨가 더우면 공통적으로 개가 들어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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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안(?) 이 조금씩 진행되면서 점점 더 책 보다는 글자 크기를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화면에 익숙해져가는 것 같습니다. 앞으로 책과 같은 아날로그적 요소들은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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